안녕하세요. 달과바람입니다.
골프에 입문한 지 이제 3개월차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.
골프는 참 쉬운 듯 어렵고, 재미나면서 짜증나는 스포츠인 것 같습니다. 잘됐다가 안되고 안됐다가 잘되고.. ㅎㅎ
여튼 열심히 연습하는데 갑자기 내가 잘 치고 있는게 맞나 싶더라고요.
제가 다니는 연습장은 아파트 지하에 있는 앞에 천막만 있는 연습장이라서 스윙이나 타점을 점검할 수가 없거든요.
그래서 우연히 인스타 피드(이놈은 꼭 사고 싶고 필요한 걸 띄워 주는 아주 신기한 놈이네요!)에서 본 영점 스티커를 검색해서 구입해 보았습니다.
아래는 영상!!

10개 들이에 5천원 정도 했던 거 같은데요. 그냥 종이 스티커였습니다.
다만 그래도 공이 어디 맞는지 정확하게 잘 찍혀서 타점 잡는데 도움이 되더라고요.
어제도 드라이버가 도통 안맞아서 한 번 붙이고 봤는데 힐쪽에 가깝게 맞고 있었던 걸 발견해서 어드레스 수정을 했습니다.
레슨을 받고 GDR이나 FDR처럼 녹화 된 화면을 보여 주면서 분석 해 주는 연습장을 다니는 분들에겐 필요 없겠지만, 저처럼 혼자 낑낑 대는 사람들에겐 신기하고 유용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.
가끔 뭔가 이상하고 안맞는 거 같을 때 확인 해 봐야겠어요. 하지만 또 구입할지는 미지수입니다 ㅎㅎ
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.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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