롤러스케이트/로라비트
오랜만에 찾은 로라비트 목요일 221013
달과바람
2022. 10. 17. 22:34
안녕하세요. 달과바람입니다.
그래도 일주일에 포스팅 한 개는 해야 할텐데.. 가뜩이나 게으른 사람인데 카카오가 먹통이 되서 열흘만에 포스팅을 하네요.
지난 주에 오랜만에 수원 망포동에 위치한 로라비트 롤러스케이트장에 다녀 왔습니다. 집에서 십 분 남짓한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3달만에 방문한 것 같네요.
요즘엔 평일엔 헬스 주말에만 롤러를 타다 보니 천호동에 있는 판타지보이롤러클럽 롤러스케이트장에를 더 자주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. 시카고 롤러스케이트장에는 지인들이 초대하면 가끔 가구요.
여튼 오랜만에 찾은 목요일의 로라비트는 여전히 즐거웠습니다. 바닥도 타 구장에 비해서 바퀴가 참 잘 굴러가서 타기 편했구요. 미끄럽다고 느끼실 분들도 계실 것 같네요.
예전에 방문했을 때 보다 좀 더 어두워지고 싸이키 조명이 화려? 해진 느낌과 음악 사운드가 약간 음.. 여튼 이런 건 취향의 문제니까.. 아무튼 반가운 분들도 오랜만에 뵙고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.
예전엔 방문하면 거의 전부 낯익었었는데 절반은 낯설어서 살짝 당황했네요.
유튜브에 흔적 남겼습니다. 사진은 너무 어두워서 안찍었어요 ^^
감사합니다. 항상 안롤 즐롤 하세요~